선화는 서화의 대가'진보가장수진'이 한국의 대구에 들어와 교류했다

핵심 제시:선화 서예 명가 Qin Baojia Zhang Xiujin 등 초청을 받고 한국에들어 섰다. 대구 중국 문화원 문화를 문화예술 교류 환구 망 (기자:허순희)이 새해 한국 대구 중국 문 선화 서화명가 진보가 장수진 등이 초청에 응해 대구중국문화원에 들어가 문화교류를 진행하고있다 (기자:허순희) 새해 시작, 한국 대구 중국문화원, 중화문인 서화예술연구원의 초청을 받아 북경 선화 서화예술연구원에서 조직한 중국전통문화를 선양, 전파하고 중한 문화예술교류를 강화하는 행사가 한국 대구 중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태항중국화협회 부주석, 북경선화서화예술연구원 부원장, 정부 특별 스티치 혜택을 받은 전문가, 유명 중국화가 진바오자 (秦保家) 가 문화국장 진미수 (金美秀) 씨 (오른쪽에서 세 번째) 가 중국 예술가들에게 문화관 소장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중국미술가협회 회원, 북경시 동성미술가협회 부주석, 북경문학예술연합회 주저우 서화연구회 부회장, 중국미술가 tv 방송국 서화원 상무부원장, 북경선화 서화예술연구원 부원장, 국무원 국빈특제공 예술가 장수진;중화자원봉사자잡지 부편집장, 중국공익온라인 편집장, 중화자원봉사자협회 문화자원봉사자예술위원회 선전센터 주임 허순희;북경 선화서화예술연구원 단옥지 집행원장, 한국 대구 중국문화원 원장, 한국 국제교류진흥원 안경욱 이사장;문화국장 김미숙,중화문인서화예술연구원 국제교류부장, 한중예술비서장 량자오 등 중국과 한국의 예술가들이 초청에 의해 행사장에 참석했다. 안경 욱 대구 중국 문화 원장 (오른쪽에서 세 번 째) 좌담회에서 여러분들과 환담 1월 6일, 중국 예술가 대표단은 한국에서 서울 중국 문화원 대구에 도착 했을 때 당해 문화 국장 김미숙 중화 문인 서화 예술 연구원 국제 교류 부장 Liang Zhao 등 남 측 우호 인사들 일찌감치 중국 문화원 앞에서 우리를 맞다. 한국 대구 중국문화원 안경욱 원장이 좌담회에서 단옥지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한국 대구중국문화원 안경욱 원장 환영식과 좌담회에서 기자에게 다년간의 중한 문화의 감수 이야기:나는 매우 중국 예술가의 최고 인민 법원의 교류와 방문을 환영 중한 문화 유구 한 력 사 특히는 서예와 회화는 전통 서화 예술이 우리의 기초를 닦 아주고도 문화와 예술의 힘을 만나 자 대구, 이번 교류에 대한 양국의 서화 예술 발전 심화 두 나라 인민들의 감정이 중요 한 의의를 가 진문화교류가 더욱 폭넓고 깊어지길 바란다. 한국 대구 중국문화원 안경욱 원장 좌담회에서 친바오자 (秦保家)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한국 대구 중국문화원 안경욱 원장이 자신의 중국화 소장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중한 두 나라는 일의대수로서 문화가 계승되어 있다. 나는 비록 처음으로 한국에 와서 서화 예술 교류를 했지만 이미 한국 사람들의 열정을 느꼈다.양국 서화가들의 지지와 전통문화에 대한 꾸준한 추구와 집념 덕분이다.중국에는'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불역낙호 (不역낙호)'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점점 많아지는 한국의 서화가들이 편리한 시간에 중국에 오셔서 교류하시길 바랍니다."북경 선화서화예술연구원 부원장 진보가의 말이다. 친바오자 (秦保家), 장슈진 (張秀珍) 등 예술가들은 펜클럽 현장에서 중국화의 독특한 매력을 전시하였다 진보가가 즉석에서 창작한 국화 ≪ 태항유거 ≫ 가 대구중국문화원 안경욱 원장에 의해 소장되였기에 북경시 동성구미술가협회 장수진 부주석은 이렇게 말했다.이번에 한국 대구 중국문화원에 들어가 문화교류를 진행하게 되면 앞으로의 심도 있는 협력을 진일보 추동할 것이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참고하며, 중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중한 양국의 문화교류에 틀림없이 새로운 장을 쓸 것이다.동시에 량국 문화예술계 동료들이 손잡고 더욱 많은 우수한 작품을 창작하도록 추진할것입니다. 진보가가 즉석에서 그린 국화 「 태항추목도 」 가 한중 예술비서장 량소에 의해 소장되었다 환영식과 좌담회가 끝난 뒤 친바오자, 장수진 등 한 · 중 예술가들은 필묵과 필묵을 교환하며 묵향이 짙은 중국화 작품을 한 점 한 점 정성스럽게 창작했다.이런 작품들은 비록 내용과 풍격이 서로 다르지만 모두 개성화 예술 풍격으로 중국 당대 예술 창작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가 즉석에서 그린 화조화인 모란은 문화국장 김미숙씨가 소장하고 있다 이번 중한문화교류에 대해 북경 선화서화예술연구원 단옥지 (沈玉之) 집행원장은 중한 양국은 인접해있고 바다를 사이에 두고 가까운 이웃이며 양국 문화교류활동은 양국 인민교류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말했다.이번에 한국 대구 중국문화원에 가서 문화교류를 진행함에 있어서 우선 중화문인 서화예술연구원 국제교류부장 량자오 (梁자오)의 중매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서 2016년 8월, 량자오 (梁자오) 선생은 한국 예술가들을 이끌고 북경 선화서화예술연구원으로 가서 교류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이번 대구 방문은 정상적인 국제 교류 행사다. 펜클럽 교류 가 끝 난 후 중한 일부 예술가, 양국 우호 인사들과 기념 촬영 문화 뿌리 일맥상통 유교 문화가 한국에서 수천 년 동안 전승, 이번에는 베이징 선화 서화 예술 연구원 조직의 전파 중국 전통문화를 고양 한중 문화예술 교류를 강화하고 한국 우호 인사들을 가까이 서 본 중국의 유구 한 역사와 찬란 한 문화를선인들의 비범한 지혜와 창조력을 느끼면서 이번 문화교류는 기필코 중한 량국의 문화발전을 추진하는데 새로운 장을 이어갈것이다.그 편찬:무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