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은 영화'데시벨'로 박병은 · 정상훈과 함께 스릴러 액션에 도전한다

배우 박병은, 정상훈과 함께 한 영화'데시벨'은 황인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새 영화 < 데시벨 >은 캐스팅 확정 후 이르면 내년 봄부터 크랭크인 할 예정입니다!영화'데시벨'은 배우 박병은, 정상훈과 함께 황인호 감독을 맡아 새로운 장르의 영화에 도전한다
영화'데시벨'은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위험한 테러 사건을 정부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함께 저지하는 과정을 그린 스릴 넘치는 절정의 액션 영화다.
지난해'가장 보통의 연애'이후 2년 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김래원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의 자리를 꿰찬다. 또 연예인 정상훈도 예능 · 드라마 · 영화 등 예능 분야에서 활약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박병은도 최근 많은 드라마를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처음으로 세 사람이 뭉치는 모습을 보게 돼 무척 신기할 것 같다. 또'도깨비사냥전'의 황인호 pd는 이르면 내년 봄부터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